REVIEW

KORU 숏, 22.02 저항에서 팔고 +958 정리

실현 손익+958
진입가20.80
청산가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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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KORU_USDT 4시간봉 숏, 피벗 22.02를 근거로 발행했다. 진입존 21.2~22.0, 손절 22.75, 목표 18.6/16.5/15.45, RR 2.61, 확신도 47. 실제 포지션은 20.80에 체결돼 19.82에서 정리했고 손익은 +958이었다. 이 실매매 수치는 위 콜 기준 진입존·RR과는 별도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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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

KORU는 코인이 아니라 Direxion Daily MSCI South Korea Bull 3배 레버리지 ETF를 추종하는 토큰화 무기한선물이라, 차트는 비트코인이 아니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붙어 움직인다. 콜 발행 직전 일봉은 코스피 사상 최악의 한 달(서킷브레이커 7회 포함)을 지나며 63.99에서 15.45까지 -66% 붕괴한 뒤였다. 그 저점에서의 반등이 1d EMA200 22.02에 정확히 부딪혀 멈췄고 종가는 22.01로 그 선에 거의 붙어 있었다. 문제는 4h·1h·15m 하위 타임프레임이 이미 15.45 이후 고점·저점 상승 구조로 전환돼 있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이틀 연속 3.5~4% 급등한 직후였다는 점이다. 서로 반대 방향을 가리키는 두 힘이 같은 가격대에서 부딪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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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기술적 4개 방법론 중 3개가 같은 구조에서 숏을 냈다. ICT는 22.01을 베어리시 오더블록/FVG의 프리미엄 리테스트로 읽고 15.45의 셀사이드 유동성을 목표로 삼았다. 와이코프는 15.45 저점의 대량거래를 셀링클라이맥스 후보로, 지금의 반등을 세컨더리테스트 구간으로 봤지만 스프링·SOS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확신도를 46으로 스스로 낮췄다. 기술 진영 유일한 반대표는 다이버전스였다 — 1d·4h MACD 히스토그램이 15.45에서 하이어로우를 그려 진짜 강세 신호였지만 RSI는 두 타임프레임 모두 확증하지 못했고 12h MACD는 오히려 저점을 계속 갱신해 3:1로 부결됐다. 더 크게 들린 반대 목소리는 매크로였다 — 확신도 55로 리포트 전체 개별 관점 중 가장 높았고, 근거는 오직 이틀 연속 이어진 한국 반도체주 반등이었다. 뉴스는 결국 소음이었다 — 같은 티커를 쓰는 무관한 솔라나 밈코인 정보가 검색된 탓에 확신도를 20으로 낮추고 집계에서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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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매를 죽일 뻔한 것

진입존 21.2~22.0은 시장가 추격이 아니라 지정가 펜딩존이었다 — 가격이 22.02에서 돌아 그대로 위로 뚫고 갔다면 진입 자체가 불발돼 손실도 매매도 없었을 것이다. 실제 손절은 최근 스윙고 바로 위인 22.75에, 최종 무효화는 24.33에 걸려 있었는데 이 24.33은 매크로 관점이 롱 전환 트리거로 쓴 것과 정확히 같은 레벨이었다. 22.75가 4h 종가 기준으로 뚫리면 프리미엄 매도 논리 자체가 무너지고, 24.33 위에서 마감되면 매크로가 이미 준비해둔 롱 시나리오로 완전히 갈아타야 했다. 진입 시점 확신도는 47에 불과했다 — 한국 증시 반등이 하루만 더 이어지거나 하위 타임프레임 구조가 반전 없이 위로 뚫렸다면 이 콜은 얼마든지 틀릴 수 있었다.

교훈

투표가 3:1로 갈렸는데 그 소수 의견이 리포트 전체에서 가장 높은 단일 확신도를 갖고 있다면, 그냥 평균 내 지우지 말고 두 논리가 정확히 충돌하는 가격을 찾아 그 자리를 손절로 삼는 편이 낫다 — 임의의 ATR 배수가 아니라. 이번 콜에서는 그 가격이 22.75/24.33이었고, 매크로가 반대로 갈아탈 트리거로도 같은 레벨을 썼다. 이걸 실제로 매매한다는 건 확신도 70짜리가 아니라 47짜리 콜에 맞는 사이즈로 들어간다는 뜻이었고, 실제 포지션은 18.6이나 이후 저점 18.15가 찍히기 전인 19.82에서 정리해 최대 R 대신 확실한 이익을 먼저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