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BTC 롱 64,261→65,399, T1 위에서 마감

실현 손익5324.98
진입가64261.6
청산가653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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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2026년 7월 26일 10:03 콜, BTC 4시간봉 롱. 지정한 진입존은 63,800~64,100이었고 실제 체결은 64,261.6으로 존 상단을 살짝 넘겨 들어갔다. 1차 목표 65,300을 통과해 65,399.4에서 청산됐고, 실현 손익은 +5,324.98이다. 손절선 63,500은 이번엔 건드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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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

콜 시점 일봉은 EMA20(64,306) < EMA50(65,016) < EMA200(72,608)의 역배열로 여전히 하락 추세였다. 57,746 저점의 셀링 클라이맥스 이후 58,000~67,000 레인지 안에서 재매집이 진행 중이었지만, 상위 타임프레임만 보면 반등이 아니라 하락 추세 안의 되돌림으로 읽힐 수도 있는 자리였다. 확신도를 58로 낮게 잡은 이유가 바로 이 상위 프레임의 모호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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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여섯 관점 중 다섯(ICT, 와이코프, 엘리어트, 다이버전스, 뉴스)이 롱, 매크로/추세 하나만 숏이었다. ICT는 63,701~66,932 레인지의 디스카운트 구간(EQ 65,316)과 63,701 유동성 스윕으로 진입존을 짚었고, 와이코프는 저거래량 LPS 되돌림으로 같은 자리를 지지했으며, 엘리어트는 2파 되돌림 완결존(63,000~63,600)을 근거로 들었으나 RR이 2.02로 간신히 통과해 가장 약한 표였다. 다이버전스는 4h·1h에서 겹친 정규 강세 다이버전스(MACD_hist -216→-42)를, 뉴스는 최근 2주 약 27만 BTC 고래 매집을 근거로 삼았다. 유일한 반대표인 매크로는 FOMC 매파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약 25%)과 풀리지 않은 일봉 역배열을 들어 65,500~66,200 되돌림 숏을 제시했고, 이 반대 의견은 표결에서 지워지지 않고 확신도 58에 그대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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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매를 죽일 뻔한 것

무효화 라인은 63,500이었다. 4h 또는 12h 종가가 그 아래로 마감했다면 롱 시나리오는 전면 폐기, 매크로가 제시한 되돌림 숏(65,500~66,200 진입, 67,400 손절)으로 계획이 갈아탈 예정이었다. 체결 자체가 계획한 63,800~64,100보다 위인 64,261.6에서 이뤄져 손절까지의 거리가 설계보다 좁게 시작했다는 점도 리스크였다. 7/28~29 FOMC 매파적 서프라이즈(약 25% 확률)나 중동 확전에 따른 DXY 추가 강세가 현실화됐다면, 65,300 도달 전에 매크로 역풍이 기술적 반등을 눌렀을 가능성이 있었다.

교훈

5:1로 몰린 표결이라도 반대표 하나를 지우지 않고 확신도에 그대로 남기면, 이긴 트레이드에서도 사이즈를 과하게 키우지 않게 된다. 이번처럼 기술적 컨플루언스가 강해도 상위 프레임 매크로가 반대라면, 확신도를 낮춰 보수적으로 가져가는 쪽이 맞았다.